즐겨찾기+  날짜 : 2026-05-20 00:11:3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종합일반

배영애 전 민주평통 간사 국민훈장 목련장

22년 6개월 봉사, 훈장으로 화답
편집국 기자 / 입력 : 2005년 11월 10일
 

 배영애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경북 김천시협의회 간사가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았다.


 


 


 국민훈장 목련장은 민주평통에서 15년 이상 기여한 사람에 한해 추천대상이 되며 배영애 전 간사는 1982년 6월 민주평통에 첫발을 딛은 이후 22년 6개월인 지난 6월 30일까지 봉사를 계속했다.


 


 


 배영애 전 간사가 훈장을 받은 경로는 조금 남다르다.


 시부에서 국민훈장 목련장의 대상을 추천할 경우 경북도에서 추천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배 건 간사의 경우는 민주평통사무처에서 추천을 받았다. 그것도 사무처 전체에서 1명을 추천하는 것인데 사무처 전직원들이 배 전 간사를 추천했다.


 


 


 여기에는 나름대로 이유가 있었다.


 배 전 간사가 일솜씨는 이미 정평이 나 있었고 사무처에서도 그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사무처에서는 배 전 간사에게 어떤 식으로든 상응한 보답을 받게 하고 싶었지만 이런 저런 이유로 여의치 않았다. 그러던 차에 국민훈장 목련장 추천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자 주저없이 배 전 간사를 추천했다. 그만큼 배 전 간사의 다부진 일솜씨는 김천뿐만 아니라 모든 곳에 소문이 나 있었다.


 


 


  지난 2004년 6월 12일 민간인으로는 최초로 민주평통에서 평양을 일주일간 방문한 적이 있었다. 아동병원과 두유공장을 둘러보며 배 전 간사는 많은 것을 느꼈다고 한다. 말로만 듣던 것과 직접 보는 것의 차이를 느끼고 통일이 됐을 때의 문제점과 우리의 마음가짐에 대해 많은 것을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고 한다. 그래서 배 전 간사는 요즘 틈만 나면 통일이 됐을 때 우리가 북한에 대해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행동에 대해 주변 사람들에게 말하곤 한다.


 


 


  배 전 간사는 “제가 훈장을 받은 것은 모두가 전회장님들과 이동희 조합장, 김정기 도의원이 일할 기회를 주었기 때문이며 시어른과 친정형제들이 이해와 지원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면서 “아무래도 내게 인복이 있는 것 같다”며 “간사직을 그만두며 받은 훈장이라 더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편집국 기자 / 입력 : 2005년 11월 10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김천상공회의소 「실무자가 알아야 할 2026년 개정세법 설명회」진행..
2026 ITF 김천국제남자테니스 투어대회 개최..
김천시 상하수도과, 일손 부족한 자두 농가 찾아 구슬땀..
김천시, 지적재조사 우편요금 없는 동의서 시민 호응 속 시행..
배낙호 김천시장 후보, 등록 1호 완료, ‘김천 대전환’ 신호탄..
김천시보건소, ‘2026년 맨발 걷기 특강’ 운영..
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026년 제1회 검정고시 합격자 26명 배출..
시민 안전지킴이! 든든한 김천시민 자전거 보험!..
㈜미래, 이웃사랑 ‘천사박스’ 300상자 전달..
김천대 RISE사업단, 홈헬스케어 2급 자격과정으로 지역사회 시니어 케어 역량 강화..
기획기사
김천시가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삶을 지키고 다시 일어설 힘을 보태는 ‘복지 공동체’로 거듭나고 있다. 단순히 지원금을 지급하는 일차원.. 
2026년 김천시는 다양한 색채로 표현되는 도시 브랜드 축제를 선보이며 전국 단위 관광 거점 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업체 탐방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10월 이달의 기업으로 다다마㈜(대표 박성락)를 선정하고 지난 22일 김천시청에서 선정패 전달식과 회사기 게양식..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4,293
오늘 방문자 수 : 489
총 방문자 수 : 112,283,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