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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동사무소(동장 이병창)에서는 지난 2일 위암으로 치료차 휴직하고 있는 동료직원을 돕기위해 동장외 직원 12명이 성금을 조금씩 모아 전달하고 위로ㆍ격려했다. 암 치료중인 직원은 지난해 6월 말쯤 위암판정을 받고 지금까지 서울에 있는 병원에서 몇차례 수술과 정기적인 치료를 받고 있다. 성금을 전달받은 직원은 “동료직원들의 걱정과 격려에 고마움을 느끼며 빨리 완쾌되어서 직원들과 함께 다시 일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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