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금폭포가 얼어붙어 장관을 연출해 김천시민들의 눈길은 물론 양금폭포 앞을 지나는 외지인들의 눈길까지 붙잡고 있다. 구경 나온 아이와 엄마가 얼어붙은 양금폭포 아래서 놀고 있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