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20 01:08:3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종합일반

“남은 자투리 땅 매입해 달라”

감문 외현천 수해개선사업 주민 설명회
편집국 기자 / 입력 : 2006년 01월 25일
 



 


 감문면 금곡 1리 주민들과 삼성리 주민들이 외현천 배수로를 넓히고 사업중에 기능을 상실한 관정을 살려줄 것과 매입 후 남은 자투리 땅을 매입해 줄 것을 주장했다.


 지난 23일 오후 2시 금곡 1리 마을 회관에서 열린 외현천 수해개선 2차 사업 주민설명회에는 금곡 1리 주민과 삼성리 주민 10여명과 감문면직원, 시 재난안전관리과 직원이 참석했다.


 


 시 관계자로부터 2차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은 주민들은 “일단 한번 작업을 하게 되면 다시 돌이킬 수 없으니 측량할 때 주민들이 동참하도록 해야 한다”며 “처음 시작할 때 착오가 발생하지 않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측에서 이 주장에 동의하자 주민들은 “외현천 1차 사업의 경우 공사를 어떻게 하는지 관정에서 물이 안나온다”며 “관정을 살려줄 것”을 주장하고 “배수로 관계는 물론 다리를 넓게 해 상습적인 수해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해 줄 것”과 “설계상으로 누락된 부분의 보상 특히 지상물 보상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요구하고 “매입 후 남은 자투리땅의 매입”도 주장했다.


 


 이에 대해 시에서는 사업현장에 관정이 있으면 미리 알려줘 현장소장과 상의할 수 있도록 해서 관정을 농사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배수로 확대 및 매입에 대해서도 최대한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윤장수 금곡 1리 이장은 “세부적인 민원사항에 대해서는 시와 충분한 협조를 구해 담당자와 만나서 상담하게 될 것”이라며 “누락된 보상문제와 관정을 되살리는데 특히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한편 감문 외현천은 상습적인 수해지역으로 우수기에 범람으로 인한 피해가 많은 곳이다. 이에 시에서는 수해 피해를 막기 위해 외현천 수해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2005년 6월 7일 1차 사업을 착공했다. 1차 사업은 대양, 삼성, 금곡 2리에 걸친 3km 사업이다.


 


 1차 사업은 우수기전인 5월말에 마무리 할 방침이며 2차 사업은 금곡1리와 삼성리에 걸친 900m 구간이며 2월 20일까지 설계를 마치고 3월중에 착공해 올해말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편집국 기자 / 입력 : 2006년 01월 25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김천상공회의소 「실무자가 알아야 할 2026년 개정세법 설명회」진행..
2026 ITF 김천국제남자테니스 투어대회 개최..
김천시 상하수도과, 일손 부족한 자두 농가 찾아 구슬땀..
김천시, 지적재조사 우편요금 없는 동의서 시민 호응 속 시행..
배낙호 김천시장 후보, 등록 1호 완료, ‘김천 대전환’ 신호탄..
김천시보건소, ‘2026년 맨발 걷기 특강’ 운영..
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026년 제1회 검정고시 합격자 26명 배출..
시민 안전지킴이! 든든한 김천시민 자전거 보험!..
㈜미래, 이웃사랑 ‘천사박스’ 300상자 전달..
김천대 RISE사업단, 홈헬스케어 2급 자격과정으로 지역사회 시니어 케어 역량 강화..
기획기사
김천시가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삶을 지키고 다시 일어설 힘을 보태는 ‘복지 공동체’로 거듭나고 있다. 단순히 지원금을 지급하는 일차원.. 
2026년 김천시는 다양한 색채로 표현되는 도시 브랜드 축제를 선보이며 전국 단위 관광 거점 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업체 탐방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10월 이달의 기업으로 다다마㈜(대표 박성락)를 선정하고 지난 22일 김천시청에서 선정패 전달식과 회사기 게양식..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4,293
오늘 방문자 수 : 1,612
총 방문자 수 : 112,284,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