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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경찰서(서장 정홍식)에서는 최근 강력사건의 빈발로 인한 국민의 불안을 해소하는 등 생활안전에서부터 교통소통에 이르기까지 국민불편·불안요소를 적극 제거함으로써 사회안전을 확보해 믿음직한 경찰상을 구현하기 위해 지난 22일 오전 10시경 김천경찰서 강력범죄수사팀 사무실 입구에서 각 과장, 수사형사가 참여한 가운데 ‘국민생활 안전확보 100일 계획 추진반’ 현판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경찰서장은 관할 범죄취약지역을 선정해 나비(NAVI) 형사활동을 전개함으로서 범죄억지 및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고, 강·절도, 강간 등 민생침해범죄의 집중단속을 강조했다. ※ 나비(NAVI)형사활동: 특정지역에 대한 집중적인 형사활동을 실시해 주변지역까지 범죄억지 파급효과를 기대한다는 점에서 기상효과를 설명하는 나비효과(Butterfiy Effect)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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