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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선거가 김천발전의 걸림돌이 되면 안된다
편집국 기자 / 입력 : 2006년 03월 16일

 


 5.31지방선거가 75일 정도 남았다.
 한나라당 김천시장후보 경선에 10명의 후보중 9명이 공천신청을 해서 9대1의 높은 비율을 보였다.
절차과정은 알 수 없지만현재  5명이 중도 탈락하고 4명만이 최종 심사를 남겨두고 있다.
경선을 할 것이라는 예상이 조금은 빗나가고 있는 가운데 임인배 국회의원의 최종 결심에 따라 경선과 지명으로  판가름이 날 것 같다.


 이제 시장 선거의 구도는 어느 정도 윤곽이 잡히고 있다.
무소속 출마자 2~3명과 한나라당 공천자 등 3~4명이 예상되고 있는데 열린우리당에서 공천자를 낼 수 있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번에 시장출마를 선언했던 10여명의 후보들은 각자가 나름대로 지역에서 열심히 살아온 지도층 인사임에는 틀림 없다.


 출마를 포기한 후보예정자들은 시장출마가 명예나 감투 때문에 아니라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서도 지역 발전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어야만 한다.
김천은 지금 당면한 현안들이 너무도  많다.


 5.31 지방선거는 선거가 끝이 나면 그만이지만 현재 김천시가 안고 있는 전국체전, KTX 역사 건립, 혁신도시 건설 등은 김천 발전을 50년 앞당기는 중요한 현안이요 과제들이다.
시장이나 도의원, 시의원 출마예정자들을 모두 합치면 100여명이나 되고 이들이 김천시에 미치는 영향력은 매우 크다.


 출마를 하던 안하던간에   이미 15만 시민들로부터 검증을 받겠다는 배짱과 용기가 있었다면 이들 출마예정자들은 공천을 받던 안받던간에 당선이 되던 안되던간에 그 뱃장과 용기를 김천시가 안고 있는 현안들과 김천발전을 위해 다 함께 노력해 주어야 할 것이며 낙심하고 좌절하고 패배감을 느껴서는 절대 안 될 것이다.


 선거는 공명정대하게 치뤄져야 할 것이며 결과에 깨끗이 승복하고 선거의 악몽에서 벗어나야만 한다.
이들 100여명의 후보예정자들이야 말로 김천을 이끌어 가고 김천을 주도하는 주요 인물이며 지도층 인사임에 틀림이 없다.


 우리가 지난날 많은 선거를 치루면서 얻은 교훈은 선거는 선거로서 끝이 나야 되지 선거 후유증으로 몸살을 앓게 된다면 김천으로서는 큰 손실이 아닐 수가 없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번 5.31 지방선거를 치루면서 출사표를 던진 후보자들의 면면에서 김천의 읍·면·동 곳곳에 훌륭한 인재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런  훌륭한 인재들이 선출직이 아닌 일상 생활속에 지역발전을 위한 희생과 봉사를 해 줄수 있을때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편집국 기자 / 입력 : 2006년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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