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선거구 ■ 아포읍
.jpg) 김일운(62세)씨가 여러 유권자들로부터 시의원 출마 권유를 받고 고심하다 출마쪽으로 가닥을 잡아가고 있다.
아포읍 국사리에서 출생해 아포중, 수원농림고 농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 농림대 원예학과를 3년 수료한 김일운씨는 아포농협 3선 조합장을 역임한 인물. 김천시·금릉군농협조합장협의회장, 농민신문 이사와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 3·6지구(김천·금릉·상주) 선거관리위원, 김천청년회의소 청년부장, 황악라이온스클럽 섭외부장, 아포중·공고 육성회장, 김천시·금릉군수렵협회 부회장, 김해김씨 아포읍종친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농업에 종사하며 건국대 김천동문회장을 맡고 있다. 다선거구 ■ 어모면
.jpg) 김종명 (59세)씨는 신한국당과 한나라당 어모면협의회장 출신으로 정당생활을 하던 오래전부터 시의원에 당선돼 지역 발전 특히 농촌 발전을 위해 일을 하고 싶은 꿈을 키웠다. 혁신도시 유치로 지역발전을 앞당길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된 이때 지역을 제대로 아는 시의원이 아니면 안 된다는 것.
어모면 남산리에서 출생해 아천초등, 김천중, 김천성의고를 졸업하고 고향에서 과수, 장미 등 영농에 종사해온 김종명씨는 6년간 농촌지도자회 어모면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김천화훼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외 어모농협 이사, 아천초등 운영 위원장, 어모방위협의회 회원 으로 활동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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