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내륙고속도로 현풍-김천간 건설공사 예정구간내에서 공사를 하고 있는 GS건설(주)회사내 자이사랑 나눔봉사단(대표:김갑열,59세)에서 공사구간내에 거주하는 남면 지역주민들중 국민기초생활 대상자 6세대(오봉리 송모(85세)씨외 5명)에게 1가구당/백미30kg씩(35만원)을 전달했다. GS건설(주)회사에서는 앞으로도 공사완료 기한인 2007년 12월까지 3개월에 한번 정도 남면의 불우한 주민에게 백미 또는 수급대상자가 필요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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