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리가 활짝핀 김천 긴방천에 아이들이 나들이를 나왔다. 활짝핀 개나리를 보고 웃음짓는 아이들이 꽃보다 사랑스럽다.(사진은 앞에서부터 '아이세상 어린이집'의 이재훈(4세), 최예빈(3세), 류가현(3세), 김인숙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