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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흔한 병(?) 춘곤증


편집국 기자 / 입력 : 2006년 04월 07일

 


이희해 (김천요리학원 원장)


 봄에는 온 몸이 나른하고 피곤과 낮잠이 몰려오는 춘곤증을 누구나 떨치기를 원한다.


 나른한 봄날에는 정신을 맑게하는 소화하기 쉬운 음식을 먹게 되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며 비타민 C가 많이 들어있는 식품을 먹게 되면 우리 몸의 활력이 있어 춘곤증을 덜 느끼게 하며 봄날에 몸이 한층 더 가벼워지는 느낌이 날것이다.


 춘곤증을 예방하는 식품으로는 미나리, 쪽파, 청피망, 쑥, 달래, 냉이, 쑥갓 등이 있다. 이 식품은 우리가 봄철에 많이 나오는 식품으로 제철 식품이 우리 몸에도 유익하고 춘곤증을 해소하는데 큰 도움이 되며 신진대사를 원할히 하며 피부 점막을 튼튼하게 하여봄볕에 그을러지는 피부에도 도움이 되며 봄철 감기에도 예방효과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봄철에는 피로감을 떨 수 있는 것이 봄철에 나는 제철 식품을 섭취하거나 식초를 사용한 요리로 새콤달콤한 음식이 피로와 춘곤증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필수아미노산과 필수지방산이 많은 식품과 비타민  C가 많은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 


 


 조리법으로는 쑥, 달래, 냉이, 쪽파를 이용한 연한 된장국물을 만들어 슴슴한 국이나 탕으로 끓여 먹는 것도 소화하기 쉽고 편안함을 느낀다. 그리고 또 식초를 이용한 새콤 달콤한 요리법이 입맛을 돋구워 주기에 가장 좋다.


 초고추장에 버무려서 요리를 만들거나 싱싱한 그대로의 식품을 겉절이 하여 먹는 것도 비타민 C를 섭취하기에 좋은 것이다.


 새순을 이용한 물김치와 나물을 드셔도 봄철 요리법으로 참 좋다.
더덕과 두릅은 봄의 기운을 느끼게 하고 식품자체의 독특한 향기가 있어 살짝 데쳐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맛도 일품이다.


모두다 춘곤증을 해소하기에 좋은 식품으로 알맞게 드신다면 우리 몸에 힘과 활력이 될 것이다.

편집국 기자 / 입력 : 2006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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