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9-14 01:57:4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종합

경북도의원 누가 뛰나

“한숨 짓는 농촌을 희망의 농촌으로” 김기찬 예비후보 도의원에 출사표
편집국 기자 / 입력 : 2006년 04월 13일

 김기찬 (49세)씨가 경상북도의원 제1선거구에 무소속으로 후보 등록을 하고 표심잡기에 여념이 없다.


 


 김기찬 예비후보가 내건 슬로건은 “한숨짓는 농촌에서 희망과 활기 넘치는 도시로 만들겠습니다”라는 것이다.이 슬로건에는 김기찬 예비후보가 살아온 인생 흔적과 앞으로의 공약이 모두 담겨 있다.


 


 가난한 소농 집안의 5형제 중 차남인 김기찬 후보는 고등학교에 진학할 수 없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김천농고 실습생으로 들어가 학업과 방과 후 축사일을 병행하며 학업을 마쳤다. 이후 성주원예협동조합에 근무하며 농사를 지었지만 성주댐이 들어서는 바람에 이주민 신세가 됐다. 현대건설과 중장비 임대사업을 하기도 했으며 KBS에 근무하며 전공인 축산을 계속하기도 했다.


 


 그러던 상주 모 도의원의 도움으로 상주대학교에 만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아버지가 공부하는 모습을 보이니 자녀들은 스스로 공부를 하게 됐다.이제 김기찬 예비후보는 자신이 받은 것을 도의원이 되어 보답하고 싶어한다. 우여곡절을 겪으며 살아온 인생경로에서 보듯 김기찬 예비후가 겪어보지 않은 일이 없다. 부항댐 건설로 발생하는 이주민의 심정을 너무도 잘 알뿐만 아니라 농업인의 처지 또한 손바닥 보듯 환하게 알고 있다.  


 


 “333 주기라는 것이 있습니다. 입사한지 3일이 힘들고 3주가 힘들며 3개월이 힘들며 3년 후에는 자신이 가고 있는 길이 올바른지 스스로 판단해 보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저는 오랜 시간동안 심사숙고 했고 제가 가는 길이 올바른 길이라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이제 이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은혜를 제가 가진 경험과 노력을 보답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주요경력


·상주대학교 축산학과 졸업


·(전)성주원예협동조합근무


·(전)한국방송공사 KBS 대구방송국 근무


·(현)KBS 대구방송총국 VIDEO 통신원 김천분소장


·(현)재향군인회 조마면회장


·(현)조마면 방위협의회 위원


·지역사회봉사 표창장(김천시장)


·공로표창장(국회의원)


·공로표창장(어모부대장) 

편집국 기자 / 입력 : 2006년 04월 13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기업·취업·지역을 하나로 잇다”..
별빛 아래, 음악으로 하나 되는 힐링의 밤..
김천시, ‘슬기로운 농촌생활을 위한 귀촌교육’ 운영..
김천시, 위기가구에 먹거리·생필품 우선 지원..
김천시 율곡동, 도심에 유럽감성을 더하다..
김천시 지역 농업인들, 이웃돕기 성금 전달..
김천시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참여위원회..
김천시, ‘돌봄특화마을’ 운영..
김천시평생교육원, 시민들의 ‘디지털 자신감’ 높인다..
봉산면, 9월 정례 이장회의 개최..
기획기사
민선 9기 제10대 배낙호 김천시장이 취임 2달여를 맞았습니다. 본지는 배 시장과의 특별 인터뷰를 통해 지난 소회와 함께 2차 공공기관.. 
한때 스포츠는 단순한 체육활동으로 인식됐지만. 오늘날의 스포츠는 지역경제를 살리고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대폭 높이는 핵심 미래 성장산업.. 
업체 탐방
김천시는 2026년 6월 이달의 기업으로 ㈜명진에코화이바(대표 신동대)를 선정하고 지난 6월 30일 김천시청에서 선정식을 개최했다...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44,244
오늘 방문자 수 : 11,480
총 방문자 수 : 117,336,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