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한다고 폭행 지난 15일 오후 9시 20분경 이모(36세)씨가 구성면 양각리 윤모(31세)의 집으로 찾아가 옷대금을 청구하면서 윤모씨의 장모에게 욕을 했다는 이유로 윤모씨가 이모씨를 폭행하고 이모씨도 폭행했다. 자동차 라이트에 눈부시다고 폭행 지난 17일 오후 11시 30분경 김모(61세)씨가 황금동 버스정류장앞에서 정차를 하자 박모(50세)씨가 자동차 라이트가 눈이 부시다는 이유로 김모씨의 입을 폭행했다. 만취한 친구 말리다 폭행당해 지난 17일 오후 11시 30분경 평화동 모도너츠가계 옆에서 포장마차를 하는 최모(45세)씨의 점포에 만취한 친구가 찾아와 소란을 부리자 최모씨가 이를 만류하다가 폭행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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