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의회 의장 김정국씨와 전 시의회 의원을 비롯한 이번 선거에 등록한 예비 후보들의
한나라당 탈당 및 김정국씨의 무소속 시장 출마 기자 회견이 4월18일 오후 3시 김천시 의회 회의실에서 있었다. 수백명의 지지자가 모인 가운데 좁은 회의실에는 김천관내 유력신문사 기자및 경북도내 기자들이 자리하였으며 미리들어와 자리를 차지하고앉은 김정국 의장의 열성 지지자 들로 가득 채워졌다. 기자회견 내용은 '김천신문' 인터넷 홈페이지를 참고 했어면 한다.


한나라당 탈당서를 쓰기위해 김천시의회 입구에 마련된 데스크에 줄 서있는 시민들과 탈당서를 작성하고있는 시민들의 모습

기자 회견에 앞서 탈당의 경위를 설명!

탈당 하게된 경위를 보좌관이 기자들에게 설명하는동안 착잡한 심정으로 눈을 감은채 듣고 있는 김의장외 동석한 전현직 시의회의원들

기자 회견문을 낭독하는 김정국 시의회 의장

동석한 의회 전현직 의원및 예비 후보자들

취재중인 각 언론사 기자들

기자들의 질문에 자신의 손바닥을 보이며 "내 손금은 이렇게 또렷이 있습니다"라고 말하는 진정한 그뜻은 무엇일까?


기자회견후 질문하고있는 기자들의 모습

기자회견이 끝난후에도 김천시 의회앞에 삼삼오오 모여있는 시민들
김응규 후보를 제외한 나머지 7명과의 연대 의사를 묻는 본 기자의 질문에 대하여 "7명의 의원들과는 아직까지 직접적으로 의논한바는 없었어나, 어제 김천지구 한나라당 당원및 시의원등 24명과 회의를하였으며 충분히 연대할수도 있다"는 분위기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