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막는다고 폭행 지난 9일 새벽 2시경 삼락동 모원룸앞 노상에서 정모(21세.남)씨가 술에 취해 걸어 가면서 강모(27세.남)씨와 임모(28세.남)씨가 타고 있던 승용차의 진행을 방해해 차에 타고 있던 강모씨와 임모씨가 항의하자 정모씨가 차량조수석 문짝을 차고 임모씨의 오른손을 입으로 물어 강모씨와 임모씨가 정모씨의 안면부를 주먹으로 폭행 했다.
내연관계로 오인 폭행 지난 5일 오전 10시경 이모(48세.여)씨가 박모(40세.여)와 남편인 한모(44세.남)씨의 관계를 내연관계로 오인하고 삼락동 이모씨 집에서 박모씨에게 욕설을 하면서 폭행해 전치2주의 상해를 입히고 같은 날 오전 11시경 남편인 한모씨와 다툼을 벌이다 한모씨를 폭행해 전치2주의 상해를 입히자 한모씨도 이모씨를 폭행했다.
음주운전으로 면허 취소 김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8일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던 이모(28세,남)씨와 김모(45세.남)씨가 음주단속결과 혈중알콜농도 0.101%와 0.149%로 각각 면허가 취소됐고 김모(38세.남)씨는 혈중알콜농도 0.068%로 면허가 정지됐다. 박모(45세.남)씨와 김모(35세.여)씨는 무면허 음주 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됐다.
오토바이 무면허 운전 지난 9일 이모(23세.남)씨와 장모(15세.남)가 무면허로 49cc 오토바이를 몰다 경찰에 적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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