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7-22 01:07:2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종합

김병학 김천역장

"찾아가는 서비스를 해야죠"
편집국 기자 / 입력 : 2006년 07월 20일

 “고객이 원하는 것을 해주는 것은 옛날 사고방식입니다. 이제는 고객이 원하기 전에 고객이 원하는 것을 미리 알고 찾아가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업그레이를 해야 합니다”


 


 김병학(53세) 김천역장의 첫마디다.


 


 농소 봉곡이 고향인 김 역장은 김천중고를 거쳐 충남대 경영대학원에서 수학하고 있으며 소문난 효자로 알려져 있다. 부모님을 모시기 위해 김천에서 11년간을 통근했다.


 


서울로 올라갈 기회도 몇 번 있었으나 모두 포기했다. 김천역으로 오기전까지 대전역으로 매일같이 통근을 했다.


 


이제는 부모님을 모두 떠나 보냈지만 지금도 고향 김천을 지키고 있으며 7월 1일자로 김천역장으로 오게 됐다.


 


 21세의 젊은 나이로 총무처 시험에 합격에 철도인생을 걷고 있는 김 역장의 첫 근무지는 점촌 보선사무소였다.


 


 일 잘하기 위해서는 놀 줄도 알아야 하고 술도 잘 마실 줄 알아야 한다는 김 역장의 성격은 시원시원했다. 그래서인지 주변에 항상 사람이 많고 따른다고 한다. 또한 역장으로서 부하직원들과 팀웍도 좋다.


 


 지금은 철도청이 한국철도공사로 바뀌어 공익성과 기업성을 함께 추구하고 있고 인원도 모두 정예화 되어 적재적소에 필요한 인원만 투입되고 있다.


 


 김 역장은 찾아가는 서비스를 위해 내 일은 내가 먼저 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김천역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도 같이 추진할 예정이다.


 


  부인 이현수씨와의 사이에 2남을 두고 있고 테니스와 등산을 즐기는 김 역장은 “고향 김천의 이미지와 김천역의 이미지를 향상 시키기 위해 스스로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다시 한번 각오를 다졌다.  


 


 


 


 


 


 


 


 


 

편집국 기자 / 입력 : 2006년 07월 20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새로 나온 책 - 김천문인협회 시조 신간 발간, 겹경사 났네..
김천시 양금동, 폭염 대비 경로당 온열질환 예방 수칙 안내..
우리동네 청결은 은빛 활력으로!..
김천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정기회의 개최..
김천시치매안심센터, 다 함께 만드는 치매보듬마을 신규지정..
경북도, 2026년도 노인일자리 사업평가‘최우수상’..
“수박은 거들 뿐, 핵심은 보훈 영웅께 감사”..
자산동 지역자율방재단, 여름철 장마 대비 방재 활동 실시..
㈜태아산업, 대곡동에 무더위 극복 여름 이불 기탁..
김천부곡사회복지관, 다락방봉사회와 함께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 실시..
기획기사
김천 시민들의 문화 일상을 지켜온 공간이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대한민국 지자체 최초로 시도되는 전국 규모의 그래피티 축제인 「2026 김천 전국 그래피티 페스타」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김천의 .. 
업체 탐방
김천시는 2026년 6월 이달의 기업으로 ㈜명진에코화이바(대표 신동대)를 선정하고 지난 6월 30일 김천시청에서 선정식을 개최했다...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42,801
오늘 방문자 수 : 2,657
총 방문자 수 : 114,921,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