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평화동 통장협의회, 새마을 남․여 지도자,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관내 직능단체장 및 회원과 평화동사무소 직원 등 50여명이 직지교 고수부지 일대의 잡초를 제거했다. 평화동에서 4일 오전 10시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림에도 불구하고 성공적인 체전을 기원하며 국토 대청결 활동을 펼친 것.
이날 행사에 참석한 평화동 각 단체 회원들과 공무원은 무더운 날씨에 땀을 흘리면서도 “전국체전을 불과 70여일 남겨두고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자면서 “그에 걸맞는 주변 환경을 위해 그리고 깨끗한 평화동을 만들기에 함께 노력하자”고 한목소리를 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