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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서울시장 ‘김천 방문’

“유람선 타고 서울 가야죠”
편집국 기자 / 입력 : 2006년 08월 18일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김천 한나라당 지구당 사무실을 방문했다.


 


 18일 오후 3시 김광원 경북도당 위원장과 함께 한나라당 지구당 사무실을 방문하자 박보생 김천시장을 비롯해 임경규 시의회의장, 백영학 도의원, 김응규 도의원, 강인술 시의회부의장과 시의원들이 박수로 맞이했다.


 


 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사무실 입구에서부터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환영에 대해 답했다.


 


 동행한 김광원 경북도당위원장은 이명박 전 서울시장에 앞서 “지금의 우리나라는 격이 떨어졌다. 격이 떨어진 우리나라를 바로 반드는 것이 우리의 일”이라고 말하고 “‘많이 알아야 길을 본다’는 말이 있듯이 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많이 알기에 이제 물길을 찾아 나섰다”면서 “한강과 낙동강을 붙이는 운하를 만들어 꿈과 희망의 매듭을 만들어 줄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인사말에서 “서울에서 만든 물건을 부산은 물론 평양까지 가지고 갈 수 있는 방법을 10년간 연구했고 서울시장으로 있으면서도 운하에 대한 생각을 계속하고 있었다”며 “밀양, 창녕, 상주, 문경, 구미를 거치며 현장을 직접답사하고 김천에 도착했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 서울 갈 때는 차나 기차가 아닌 유람선을 타고 여유있게 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트럭에 컨테이너 한 개 싣고 부산까지 가던 것을 한번에 250개나 싣고 갈 수 있으며 수송료는 1/3 밖에 들지 않을 것”이라는 설명했다.


 


 아울러 “여름에는 홍수가 나고 갈수기에는 물이 부족한 우리나라와 달리 잘 사는 나라는 강을 잘 이용하고 있다”며 “운하로 수자원을 확보하고 물류망을 확보해 행복한 나라, 새로운 대한민국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지구당 사무실을 찾은 시민들에게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말하는 모든 꿈들이 잘 이뤄져 부강하고 튼튼한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김천을 찾아준 것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박보생 김천시장 등과 환담을 나누기전 지구당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지구당 위원장실로 자리를 옮긴 후 박보생 시장 및 도의원, 시의원과 기념촬영을 하고 김광원 경북도당위원장과 함께 김천의 젖줄인 감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감천과 김천의 식수 등 수자원에 대해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오후 3시 50분경 지구당 사무실을 나와 김천을 떠났다.


 


 
     지구당 사무실을 미리 찾은 임경규 시의회 의장.


 



     이명박 전 서울시장을 기다리는 시의원들.


 



     박보생 김천시장 도착.


 



     이명박 전 서울시장을 기다리는 김천시장과 시의원들.


 



     많은 시민들도 지구당 사무실에서 기다리고 있다.


 



        지구당 사무실 계단을 오르며 임경규 시의회 의장과 악수.


 



     손을 흔들어 답례하는 이명박 전 서울시장.


 



     김광원 경북도당위원장의 인사말.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운하에 대해 설명.


 




 



     박보생 김천시장의 인사말


 



     기념촬영에 응하고 있는 이명박 전 서울시장.


 



      사인도 척척!!


 



     박보생 김천시장과 기념사진.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김광원 경북도당위원장, 박보생 시장, 임경규 시의회 의장 등과 환담.


 



     의견을 듣고 있는 이 전 서울시장.


 



     "반갑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지구당 사무실을 나서는 이 전 서울시장.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차에 오르고 있다. 

편집국 기자 / 입력 : 2006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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