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D-22일째인 전국체전을 앞두고 숙.식 안내공무원들의 성공체전을 위한 근무수칙 교육이 있었다. 지난 26일 오후 2시 시청 3층 회의실에서 열린 교육에는 오양근 부시장외 위생과 담당자 등 숙.식 안내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에 앞서 오양근 부시장은 “전국체전이 D-22일 앞으로 다가온 오늘 이 자리를 마련한 것은 우리지역에서 우리시가 주 개최지임을 있지 말자.”고 말하며 “우리시에서 할일은 손님을 맞는 일이 제일 중요함으로 제대로 손님맞이를 하지 못하면 다른 것들을 아무리 잘해도 대회는 실패한 것.”이라며 “준비에 있어 아주 작은 것까지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교육은 숙.식 안내공무원 배치 및 활동과 숙.식 안내공무원 근무수칙을 다시 한번 점검하는 시간이었다. 전국체전 숙.식 상황실 근무자는 상황실장으로는 조명철 사회복지과장이 맡았다. 10월 15일부터 23일 까지 임병률, 홍용득, 김인규가 한조를 김대균, 여양희, 김도형씨가 다른 조로 6명의 근무자가 24시간 교대 근무를 한다. .JPG) 오양근 부시장
.JPG) 성공체전을 위해 경청하는 안내 공무원
.JPG) 3층 강당안의 현수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