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제 87회 전국체전 손님맞이 미소.인사. 친절 캠페인을 위해 걸스카우트가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 27일 오후 2시 중앙초교 운동장에 시내 학교 11개교와 시외에서 곡송초교가 참가했다. 1부 개회식에서 김숙희 연합회장의 내빈소개가 있었다.
내빈소개에 이어 조찬영 학무과장이 전보규 김천교육장을 대신해 “미소와 친절 인사 캠페인을 준비해준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오늘 행사를 통해 전국체전에 참석하는 모든 사람들의 기억에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권시태 교육위원은 축사를 통해 “단정하고 씩씩한 여러분들을 보니 김천을 찾는 손님들에게 미소. 인사. 친절을 보여 줌으로써 모든 사람들이 걸스카우트처럼 밝은 모습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준비한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축사에 이어 중앙초등 6학년 김혜자 학생과 부곡초등 6학년 나성령 학생이 결의문을 낭독하고 걸스카우트 연맹가 제창으로 1부 개회식을 마치고 3조로 나누어 가두 캠페인을 펼쳤다. .JPG) 앞뒤 줄을 마추는 중
.JPG) 걸스카우트 연맹가 반주하는 모습
.JPG) 속속들이 입장하는 걸스카우트
.JPG) 모여서 서로서로 이야기를 주고 받고 있다.
.JPG) 참석한 내빈들
.JPG) 권시태 교육위원
.JPG) 오른쪽이 김혜자 학생 왼쪽은 나성령학생
.JPG) 선서문 낭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