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제37회 경상북도 산업디자인 전람회 시상식이 2일 오전 11시에 있었다. 이날 시상식에는 이두환 경북문화예술산업과장, 김재철 대구경북공예협동조합 이사장, 윤용희 김천상공회의소 회장, 최인철 심사위원장이 참석했다. 경일대 최인철 교수의 심사평 이후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시각부문 금상은 ‘칼라로 말한다’를 출품한 대구대 이미래, 공예부문 금상은 ‘태극기를 담은 Light’를 출품한 계명대 강사 손효원. 경주디자인 고등학교 교사 송남현, 제품부문 금상은 ‘NB’FMF 출품한 영남대 손수진.전은영이 받았다. 이날 입상한 각 부문 금상, 은상, 동상, 장려, 특선작품은 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2일부터 4일까지 전시된다. .JPG) 시각 부문 금상 '칼라로 말하다' .JPG) 공예부문 금상
.JPG) 제품 환경 부문
.JPG) 수상작품을 둘러보고 있는 윤용희 김천상의 회장.
.JPG)
.JPG) 참석한 내빈
.JPG) 심사평( 심사위원장 경일대 최인철 교수)
.JPG) 시각디자인 부문 금상을 받은 대구대 이미래.
.JPG) 제품 환경디자인 부문 금상 -영남대 손수진, 전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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