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에서도 박팔용 전시장 “모셔와야” 며칠전 충주를 방문한 김천시민에게 충주신문사 대표로 있는 이모사장이 “지금 충주는 보궐선거를 치뤘는데 마땅한 적임자가 없어 안타깝다고 하면서 새로 당선된 시장에게는 미안하지만 김천시의 박팔용 전시장을 충주시장으로 모셔왔으면 좋겠다면서” 하소연.
김천의 박팔용 전시장이 충주시에까지 능력있던 시장으로 높게 평가되는 것에 괜스리 기분이 “우쭐”. - 김천실내수영장 문제 책임은 누구? 김천 실내수영장 이용을 두고 김천시와 김천시 수영연맹이 한바탕 열전을 보여주고 있는데… 어느 시민왈 “수백억원을 들여서 만든 실내수영장이 시민들 모두가 편하게 이용해야 하는데 일부 공무원들의 무사안일주의와 조금 귀찮고 힘들다고 여러가지 제약을 만들어 시행하는 것은 시민을 무시한 잘못된 처사라며” 울분을 토로.
제발 수영장 담당 공무원이나 일용직 강사들 시민들이 수영장 주인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는 것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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