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법 김천지원은 지원장과 3명의 여성판사 포함 8명의 판사가 21일자로 부임했다고 밝혔다.
△강동명 지원장(사진)-대구에서 출생해 경북대 부고,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제31회 사법고시에 합격(사법연수원 21기)해 1992년 법관 임명을 받았다.
△전보성 판사-서울에서 출생해 중화고, 서울대 사법학과를 졸업하고 제39회 사법고시에 합격(연수원 29기)해 2003년 법관 임명을 받았다.
△홍승현 판사-경북 포항에서 출생해 포항제철고 서울대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제39회 사법고시에 합격(연수원 30기)해 2001년 법관 임명을 받았다.
△장래아 판사-경북 경산에서 출생해 경화여고, 이화여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제41회 사법고시에 합격(연수원 31기)해 2001년 법관 임명을 받았다.
△박정우 판사-경남 함양에서 출생해 한양여고 서울대 공법학과를 졸업하고 제42회 사법시험에 합격(연수원 32기)해 2003년 법관 임명을 받았다.
△장승혁 판사-경북 성주에서 출생해 휘문고,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제42회 사법고시에 합격(연수원 32기)해 2003년 법관 임명을 받았다.
△김수영 판사-서울에서 출생해 정신여고, 이화여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제43회 사법고시에 합격(연수원 33기)해 2004년 법관 임명을 받았다.
△김정삼 판사-경북 안동에서 출생해 경기고,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제26회 사법고시에 합격(연수원 16기)해 2001년 법관 임명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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