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21일 대전광역시에서 전국의장단 협의회에가 있던날 내용은 자치단체 부시장급 대우를 바라는 결의안을 채택해 행자부,국회로 보낸다는 말은 발언이 아닌 망언으로 ,김천시 의회는 의원전체 1년 공통경비가 1억여원, 방꾸미는데 1억원원 예산 투입을 해 놓고는 쓸렁한 분위기만 조성시키고 있네요.(사진은 22일 오전11;00-13:00까지) 기초적인 의정활동을 수련한뒤에 하면 안되겠습니까? 의원방이 일부의원,의장,부의장,운영위원장, 김태섭의원,일부의원을 제외하고는 책상에 먼지가 고스란히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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