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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관광을 홍보하고 있는 김관용 도지사와 도우미 | 경상북도는 ‘2007 경북방문의 해’를 맞아 수도권 2400만 시민들의 발이자 대중교통수단인 지하철 1호선 노선을 이용하여 ‘경북 방문의 해’ 및 경북관광 홍보를 위해 지난달 3. 31일부터 6월 30일까지 경북관광홍보열차를 운행하고 있다.
홍보열차는 10량으로 편성된 지하철 1편에 ‘경북 방문의 해’의 각종 사업과 관광자원, 경상북도 23개 시군의 대표적인 관광자원과 특산품이 한자리에 소개하게 되는데,경북의 관광지, 축제, 각종 관광체험상품을 사진으로 꾸며 차량 내·외부를 래핑 홍보하고, 차량 천정에는 경북의 각 시군별 특산물, 조형물을 설치하여, 운행하는 열차를 말한다. 10량으로 꾸며지는 차량은 경상북도, 경주세계문화엑스포, 23개 시군별로 구성되고 있다..
10량의 차량은 경상북도 존(1호칸, 10호칸), 시군 존(2~9호칸)으로 김천은 5호칸이다. 경북 존인 1호칸은 경북의 흥미유발, 간접체험 공간인데, 마스코스 나리·드리 포토존, 경주세계문화엑스포2007 포토존이 운영되고, 10호칸은 경북의 축제, 문화엑스포, 음식, 즐길거리 종이와 카드에 소원적기 등 이벤트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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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지사님 기념촬영 찍어 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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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도지사와 이상천 경북도의회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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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를 찾은 외국인관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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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동 안동시장과 도우미, 안동시청 공보실은 참빠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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