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7-06 06:12:3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기획기사

추병직 전 건설교통부장관과 박팔용 전 김천시장 환담


관리자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07년 04월 12일

박팔용 전 김천시장 ▶ “역명은 김천역”
 “김천구미역 바람직” ◀ 추병직 전 건교부장관












▲박팔용 전 김천시장                           ▲추병직 전 건교부장관


추병직 전 건설교통부장관(현 열린우리당 경북도당위원장)과 박팔용 전 김천시장이 고속철 중간역사 명칭에 대한 견해차를 보였다.



11일 오전 11시 퇴임 후 처음으로 박팔용 전 김천시장의 개인사무실에서 자리를 함께 한 추병직 전 건교부장관은 ‘김천구미역’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고수했고 박팔용 전 시장은 ‘김천역’명은 꼭 지켜야 한다는 입장에서 물러서지 않았다.



박팔용 전 시장은 재임기간 동안 김천시의 현안문제인 혁신도시 유치, 고속철 역사유치를 하는데 추 장관이 대통령의 최종 재가를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고속철 명칭 문제를 거론했다.



오래전부터 구미시에서 구미시장, 구미시의회의장, 상공인 등이 추병직 전 장관에게 고속철 역명을 건의했고 이에 추병직 전 장관은 당시 김천시장인 박팔용 전 시장을 만나 김천구미역으로 해 달라고 협조를 했지만 김천시의 정체성 문제인 만큼 절대로 안된다는 뜻을 분명히 한 만큼 앞으로도 김천역의 명칭은 양보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추병직 전 건교부 장관은 고속철 중간역사 유치와 혁신도시 유치로 김천시민이 만족했다면 분명 나에게도 보람있는 일이며 당연히 해야할 일을 한 것이라고 먼저 언급하고 고속철 중간역사 명칭은 천안 아산지역도 두 곳의 지명을 따서 천안아산역으로 사용해오고 있는 만큼 역명은 김천구미역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 할 것이라고 입장을 분명히 했다.
하지만 박팔용 전 시장은 추 장관의 고향이 구미이기에 애향심에서 그럴 수 있겠지만 김천시민은 절대로 용납하지 않으므로 김천역명은 꼭 지켜져야 한다고 다시 한번 주장했다.



한편 추병직 전 건교부 장관의 이번 방문은 경북도의 여론수렴을 위한 도내 시군 방문의 일환이며 이 자리에서 박팔용 전 시장은 전국체전시 대통령 주재 전국 혁신도시 관계자 간담회를 김천에서 개최할 수 있도록 노력한 것에 대한 감사를 표했고 추병직 전 건교부장관은 혁신도시가 조기에 착공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화답하기도 했다. 


 


 

관리자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07년 04월 12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김천시 사회적경제협의회」, 봉산면 인의1리 경로당에 재능 나눔 봉사 실시..
2026년도 상반기 김천시수돗물평가위원회 회의 개최..
김천시, 여름철 폭염 대비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활동 강화..
김천시, 이륜차 등 소음·불법 개조 집중점검 실시..
김천경찰, 스마트태그 지급으로 사회적 약자 보호에 앞장..
시민 곁에서 보낸 12년, 다시 시민 곁으로..
김천시 이달의 기업 ‘㈜명진에코화이바 선정’..
조마면 우슈클럽, 전국 생활체육우슈대회 수상..
알레르기질환, 예방과 관리가 중요합니다!..
김천시배구협회, 올해도 유소년 배구 꿈나무 위한 통 큰 지원 이어가..
기획기사
김천 시민들의 문화 일상을 지켜온 공간이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대한민국 지자체 최초로 시도되는 전국 규모의 그래피티 축제인 「2026 김천 전국 그래피티 페스타」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김천의 .. 
업체 탐방
김천시는 2026년 6월 이달의 기업으로 ㈜명진에코화이바(대표 신동대)를 선정하고 지난 6월 30일 김천시청에서 선정식을 개최했다...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41,565
오늘 방문자 수 : 24,983
총 방문자 수 : 114,231,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