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7-06 08:45:5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종합

'1만 아포' 꿈 영그나

아포인구 점차 회복 9천명대 목전
신용성기자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07년 04월 25일


김천의 동서부권 관문인 아포읍민들이 1만인구 확보를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다.
아포읍은 한때 인구가 7천대로 떨어질 정도로 여타 지역과 마찬가지로 농촌 공동화 현상을 빚어왔다.
하지만, 민선들어 추진한 아포 한지지구조성을 정점으로 그 인구가 점차 회복세를보이더니 지난주 현재 8천9백62명으로 어느새 9천 인구를 목전에 두고 있다.
도시 전체 인구가 큰 폭으로 줄고 있는 것 과는 달리,이곳 인구가 회복세로 돌아선 것은 구미공단과의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잇점 때문이다.
하지만, 1만 아포건설을 향한 지역민들의 자체 노력도 인구 회복에 큰 몫을 하고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올들어 신생아만도 35명 출생 신바람>

아포읍과 아포농협 등 지역내 위치한 각급 기관단체들이 앞장 서 추진하고 있는 이 운동은 주민들에게도 점차 확산되고 있는 분위기다.
최근에는 지역 기관단체들과 기업체 대표 30여명이 자리를 함께 해 서로의 고충을 토론하기며 인구늘리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한다는 뜻을 모으기도 했다.
인구가 늘어나자, 지역분위기도 한결 달라진 느낌이다. 간난아이의 울음소리가 끊긴지 오래된 마을에도 최근들면서 간간히 아이들의 울음소리가 배어나고 있다.
아포읍이 밝힌 올 신생아 수는 모두 35명선.
경기 불황으로 고향으로 돌아온 젊은 층들이 눈에 띄는가 하면 타지 정착인들도 가끔 눈에 들어오는 것도 달라진 아포의 현 모습이다.


 


<아포초등 학생수도 감소세 벗어나>

이같은 활기는 학교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그동안 꾸준히 줄어들던 아포초등학교 학생수의 경우 그동안 꾸준히 줄어들었으나 지난 하반기를 정점으로 정체를 보이고 있다.
아포초등 관계자는 그동안 줄어들던 학생수가 지난 9월경 이후 정체된 것만으로도 일단은 긍정적인 신호가 아닐 수 없다”며 “현재 구미로 등하교 하는 아파트 학생들의 발걸을 되돌릴 방안만 마련된다면 예전의 학교 규모를 다시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1만인구 회복을 위해 풀어야할 숙제거리는 여전히 많다.


 


<정주여건 강화 등 해결이 숙제거리>



아포지역 근로자들을 잡아둘 기숙사 등 주거공간 확보와 복지회관 도서관 건립과 같은 정주여건 강화 등 보다 많은 지원과 노력이 뒤따라야 한다는 지적이다.
아포읍 관계자는 “아포지역의 경우 혁신도시와 구미공단의 중간지점으로 정주여건만 어느정도 충족된다면 읍지로서의 면모를 충분히 갖출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곳”이라고 말했다.

신용성기자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07년 04월 25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김천시 사회적경제협의회」, 봉산면 인의1리 경로당에 재능 나눔 봉사 실시..
2026년도 상반기 김천시수돗물평가위원회 회의 개최..
김천시, 여름철 폭염 대비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활동 강화..
김천시, 이륜차 등 소음·불법 개조 집중점검 실시..
김천경찰, 스마트태그 지급으로 사회적 약자 보호에 앞장..
시민 곁에서 보낸 12년, 다시 시민 곁으로..
김천시 이달의 기업 ‘㈜명진에코화이바 선정’..
조마면 우슈클럽, 전국 생활체육우슈대회 수상..
알레르기질환, 예방과 관리가 중요합니다!..
김천시배구협회, 올해도 유소년 배구 꿈나무 위한 통 큰 지원 이어가..
기획기사
김천 시민들의 문화 일상을 지켜온 공간이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대한민국 지자체 최초로 시도되는 전국 규모의 그래피티 축제인 「2026 김천 전국 그래피티 페스타」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김천의 .. 
업체 탐방
김천시는 2026년 6월 이달의 기업으로 ㈜명진에코화이바(대표 신동대)를 선정하고 지난 6월 30일 김천시청에서 선정식을 개최했다...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41,565
오늘 방문자 수 : 36,920
총 방문자 수 : 114,243,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