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으면 자원, 버리면 환경오염 주범” 김천시 새마을 지회(회장 이종덕)에서는 오는 5월 전국체소년체전을 대비해 깨끗한 주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득영자원에서 “숨은 자원 모우기 경진대회”를 실시하였다.
22개읍면동은 지난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숨은 자원 모으기 운동을 전개해 고철 ,파지 등 35톤을 수거해 신음동에 있는 “득영자”원에서 고철 1kg에190원, 파지1kg 55원에 매각처분해 새마을 기금조성에 나섰다.
득영자원 이상구 대표는 새마을 지회에서 주관해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하고 버려진 자원을 활용해 새마을 기금조성으로 불우이웃돕기 등 활동으로 쓰여지는데 의미가 있다고 말하고 재활용품은 좋은데 폐비닐을 잔뜩 실고 오기 때문에 처리하기가 문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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