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남면 월명리 사회복지법인 바오로복지재단인 “월명 성모의 집”에서는 지난23일 “실비노인전문요양원”개원식을 가졌다.
이날 개원식은 천주교 대구대교구 보좌주교 조한길 신부, 최휘인 월명 성모의집 원장, 박보생 시장, 임경규의장, 강인술부의장, 육광수의원, 백주흠 소방서장, 등 천주교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축복식이 열렸다.
개원한 실비 노인 전문요양원은 2005년 9월 착공, 총공사비 23억여원을 투입해 지하1층 지상3층 96명을 요양 시킬수 있는 시설로 마련되어 있다.
월명 성모의 집은 실버타운, 노인전문요양원, 실비노인전문요양원, 단기 보호시설로 노인전문병원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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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대교구 보좌 주교 조한길신부.성모의집에서 환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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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이프 컷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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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육광수의원,임경규의장, 박보생시장, 조한길신부,김춘희 (도지사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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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양한 할머니들에게 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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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식에 참석한 내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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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창국할아버지와 할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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