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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웅전에서................................................................봉축. |
“마음을 밝게 세상을 향기롭게, 자연과 하나 되는 세상” 불기 2551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해 석탄일 24일 김천 직지사 대웅전에서 봉축 법요식이 진행 되었다.
법요식에는 박보생 김천시장, 경상북도 이철우 정무부지사, 백영학 도의원, 임경규의장,서정희 의원, 박흥식 의원, 배낙호 의원, 심원태 의원, 백주흠 소방서장, 박팔용 전 김천시장, 김용대 변호사,등 불자 3,00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날 대웅전에서는 직지사 보리수 합창단의 연주에 이어 불교의식에 따라 명종, 삼귀의, 반야심경 봉독, 헌공 및 축원, 봉축가, 청법가, 입정, 봉축법어, 발언문, 헌화 및 관불, 사흥서원 ,자비의 동전 탑 쌓기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되고 오후7:00에 예정된 탑돌이는 우천관계로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타종식으로 이날 법요식을 마무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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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天上天下 唯我獨尊 三界皆苦 我當安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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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웅전에서 불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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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철우정무부지사,박보생 시장, 임경규의장, 박팔용전 김천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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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들의 삼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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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사 보리수 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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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오분여사......(우)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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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처님, 덥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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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요식을 지켜보는 불자들과 포대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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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전(100원)50여만원으로 탑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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