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성장거점도시, 역동의 김천시는 지역발전에 적절하고 독창적인 정책개발과 지역 현안과제에 대한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행정과정을 거쳐 정책 추진방향을 도모하기 위해 학계, 언론계, 등 전문가 19명으로 구성된 김천시 정책자문단 창립총회가 본격화 되어 출범식을 가졌다.
정책자문단은 시 발전 전략에 관한 중점과제를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조사․분석하여 지역현안에 대한 현실적 시책대안을 개발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되며, 자문단은 3개분과위원회로 기획조정분과위원회 6명, 지역개발분과위원회 7명, 환경 복지 분과위원회 6명으로 편성되었다 . 자문단에는 오연택의원,강상련의원, 김봉원(한국지역경제연구원장),김인중(한국산업단지관리공단 산업입지센터소장),김환옥(정월된장 대표),박성득(주,하이드록스 코리아회장),박영노(주,오이니사장,재경향우회)박현주(영남일보), 여정희(전 조달청차장),이석희(대구,경북개발연구원,도시계획위원), 이순지(여성자원봉사단 총무),이치근 (전 김천시부시장),이희직(예다회장),정일선(경북여성정책개발원 수석연구원)정준화(동아방송예술대교수),정홍택(상명대학교 전문대학원교수), 조남건(국토연구원 혁신전략팀장,최영섭(한국직업능력개발원 연구위원,)최외출(영남대지역개발학교수),19명으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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