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경찰서(서장 김동영)는 지난1일 사회 다양한 분야에서 인터넷에 능숙하고 신고 정신이 투철한 네티즌 12명을 모집․선발하여 「김천경찰서 누리캅스」로 위축식을 가졌다.
이에 정보통신 운영자, 컴퓨터학원 강사, 경찰행정학과 대학생, 중․고등학생 등 인터넷상 각종 불법, 유해정보 모리터링 및 예방 활동에 적극 참여케 함으로써 사이버 안전을 위한 민․경 협력 체제를 구축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