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의 향기속 자산공원 충혼탑에서

▲ 추모식에 참석한 보훈관계자및 내빈

추모식에 참석한 보훈관계자와 내빈. ▲ 박보생 시장의 추념사. 6월은 “보훈의 달” 지난6일 현충일을 맞이하여 김천시는 성내동 자산공원 내 충혼탑에서 보훈관계자 및 유가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2회 현충일 추념식을 가졌다. 고 이종호 소령외 1,785명의 봉안 위폐가 안치되어 있는 충혼탑 추념식에는 박보생 김천시장, 백영학 도의원, 임경규의장, 강인술 부의장외 시의원, 박팔용 전 김천시장, 김동명 경찰서장, 백주흠 소방서장, 전보규 교육장, 보훈관계자, 유가족 및 일반시민이 참석 하였다. 김영득 주민생활지원과장의 사회로 헌화 및 분양, 예다회 회원 헌다(獻茶)박보생시장의 추념사에 이어 헌시낭독(김천여중 정윤희)으로 추념식이 진행 되었다.

▲ (좌) 임경규의장,백영학 도의원, 박팔용 전 시장,백주흠 소방서장.헌화. ▲ 오양근 부시장과 이호일 행정국장 헌화. ▲ 예다회의 헌다. ▲추념식에 참석한 관계공무원, 그런데 참석하지 않은 읍면동장,과장 ,계장은????????? ▲ 행사를 마치고.......상호간 인사. ▲ (좌)김동영 경찰서장,오양근부시장,정효식 국장,백주흠 소방서장. 잠시 촬영. ▲ 차 한잔............................................(좌).권시태 도교위,전박시장,현박시장. ▲ 예다회 이오분여사와 함께. 한 캇................................................... ▲김천 중앙초등학교 글스카우트 . 김창희 선생님과 함께 헌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