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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상영 전공노 김천지부장과 임경규 의장 이해관계충돌.의회전정에서.................. |
지난15일 김천시 의회 전정에서는 전공노 김천지부 조합원들은 강모의원의 폭력행위에 대한 집회가 연일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윤리 특별위원회(위원장 오연택)가 발족되어 진상조사에 착수 하였다.
제109회 임시회 본회의장에서 오연택 위원장을 비롯해 최원호(간사)의원, 정청기의원, 김태섭의원, 서정희의원, 이우청의원,6명으로 구성되고 위원인 이우청의원과 피해자는 인친척으로 밝혀지고 있다.
윤리위원회는 사고가 발생한 S식당과 피해자가 입원하고 있는 O병원을 방문하는 등 관련자를 소환할 방침에 이어 오는20일 오후2:00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진상조사와 관련한 의안을 상정함에 따라 윤리 심사 대상의원의 징벌관계가 결정된다.
한편 전국 공무원노조 대경본부는 시청3층 회의실에서 경북지구 관계자들과 회의를 주제하고 일부노동조합원은 지역구 국회의원의 책임을 강력하게 질타하고 나서는 등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중앙본부와 함께 집회를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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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하는 본회의장,지난1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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