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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모면 사무소 회의실에서.......... | 김천시 어모면(면장 임득수)은 농경지 침수방지, 농경지 이용율증대, 노동생산성향상을 위한 “다남지구 배수개선사업” 주민설명회가 마을 별 대표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층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설명회에는 의회 강인술 부의장,한국농촌공사 경북도본부 박준규차장, 김수영 건설과장,등 관계자가 참석하였다.
배수개선사업은 총 사업비 9,034백만원(ha당 72,268천원)을 투입해 2008년도-2012년도 공사기간을 통한 다남구역 162.3ha,군자지역171,2ha,중왕지역182,6ha로 총 516,1ha 유역면적과 농경지116ha,기타8.9ha로 총 124.9ha 수혜면적에 의한 배수개선사업으로 나타나고 있다.
중점적인 공사로는 배수장2개소(다남, 군자),배수문3개소(다남, 중앙,군자)배수로,등으로 계획 하고 있다.
김천시 의회 강인술부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배수개선사업은 지역발전에 따른 기초적인 사업을 전개하여 영농화, 농촌문화, 주민생활에 안정적 편의를 제공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게 된다고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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