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지난 1일부터 인천국제공항행 버스운행을 개통해 부곡동 한남체인 앞에서 승차하고 관내 기업체 해외 출장및 시민해외관광에 원활한 교통수단으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인천국제공항버스는 김천출발시각은 01:50분,12:55분 2회출발하고 승차운임은 25,200(심야:27,700)이다.
지난4일에는 이용가능 인접지역 상주시,성주군, 영동군, 무주군, 거창군,선산읍등 지역에 홍보물을 제작배부 함으로서 교통중심지의 위상을 한층 더 높였다.
인천국제공항버스를 이용한 승객은 지난1일10명,2일3명,3일3명,4일6명,5일9명,6일2명으로 총33명이 이용, 7일 1명, 예매 현황은 8일1명, 10일 1명, 15일3명, 21일 8명으로 47명이 이용하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지난달 6월 KTX이용객은 김천역 2,104명,구미역6,431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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