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남면 혁신도시 편입 토지 감정평가업체 (주)대한감정평가법인등 6개업체가 9일부터30일까지 20일간에 걸쳐 현장실사및 내부작업에 들어 가가로 하였다.
지난5일 한국토지공사 혁신지원단(단장 신종갑)과 감정평가기관과 이에 따른 사전회의를 개최하고 지금까지 지장물 조사 57%를 완료하고 있으나 나머지는 오는20일까지 지장물 조사를 마무리 한다는 계획이다.
편입토지 3,803 ㎡(3,010 필지)를 6개의 감정업체가 2개공구로 분할, 각 공구별 3개 감정평가업체로 구성하여 평가작업을 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