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야인으로 살아온 김경만(73)옹은 오랜 세월을 통해 수석을 채집하는 생활로 1,300여개의 수석으로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돌탑을 쌓아 지난 28일 영남 제일문 소공원에서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 안녕 기원 제막식을 가졌다.
이날 고신제에는 백영학 도의원, 백남인 대곡동장, 김중기 김천신문사 사장, 김종섭 민주평화통일 위원장, 박판수 축구협회장, 등 관계자 가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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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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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중기 김천신문사 사장을 비롯한 내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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