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탕 싸움보다는 미래로 가자“라는 부분을 강조하는 손학규 전 경기지사가 지난해 전국투어에 이어서 지난1일 민생투어로 또다시 김천 봉산면 덕천리 시골포도농원(대표 정창화 62)에서 포도따기 체험에 나섰다.
이날 손지사 민생투어 포도따기 체험장에는 박팔용 전 김천시장, 김중기 김천신문사 사장, 김성순 포도와인 전문가, 정판규 열린우리당 대구광역시 부위원장, 차진형 영남대 이학박사, 등30여명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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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전시장과 손 전지사와 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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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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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도송이 대신 손가락을 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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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신문사 김중기 사장과 손잡고 인사........악수.........(후 좌)정창화,옆, 김성태 보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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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따기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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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순씨와 함께 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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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주민들과 막걸리를 놓고 대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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