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2일 김천시 감문면 보광리에서는 마을주민의 농촌생활공간 휴식처인 “보광정”준공식이 강인술 시의회부의장, 서정희 산업건설위원장, 박팔용 전 김천시장, 정효식 행정국장, 이정식 감문면장을 비롯해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준공식을 가진 “보광정” 쉼터는 2006년 12월에 착공, 9천만원의 공사비를 투입하여 건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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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석한 내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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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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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식을줄 모르는 박 전 시장의 인기도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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