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지역 경제를 살려야되는데 외지업체들의 축제가되어버린 지금... 2007년 장애인 체육대회가 열리는 행사 관련 이밴트가 특정?? 가 진행 금액7,000만원 이나 들여서 행사를 하는데 공정성은 있는지... 업체 행사기획서가 8월14일까지 제출 시청으로가서 8월16일 오후2시 업체 프리젠테이션을 한다고 하지만 2일전에 서류제출관련 의혹??(서류전형은누가하는가) 지역업체들이 많은데 사업자만내고 행사때만 참여하는것은 무슨이유인가. 이런 불공평성은 하루빨리 사라져야 할것이다 2006년 전국체전 이밴트 행사(5.000만원상당) 이 서울 업체(위퍼스트)에서 치루었다 그리고 성공적으로 치루었다고 모 신문사에서 업체상호(위퍼스터)를넣고 특필한적이 있다 지역업체들은 봉인가.들러리인가. 과연지역경재가 살겠는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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