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14 21:54:4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종합

기획진단-지역업체'현주소'

20개업체 떠나고 16개 업체 들어오고
이성훈취재부장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07년 08월 23일
 

기획진단




지역 업체 ‘현주소’




20개업체 떠나고 16개업체 들어오고




- 김천지역의 공단 입주업체가 그동안  어떤 변화를 겪어왔는지 지난 2004년부터 2007년 2월 28일 현재까지의 김천지역 공단 업체의 변동을 진단했다.-




- 4년간 사라진 업체는 모두 20개 업체


 


 김천에서 김천으로 이전한 업체와 명칭만 변경한 업체를 제외하고 부도로 인한 폐업과 기업여건 변화로 인해 이전한 업체는 지난 2004년 4월 30일부터 2007년 2월 28일까지 모두 20개 업체에 달한다.


 


 김천지역 공단입주업체 현황에 따르면 대광농공단지에 입주했던 동양케미스트리(주)와 유성산업(주), 조영교역(주), (주)엠브로상사 김천지점이 이전 또는 폐업했다.


 


 김천 제1차 공업단지에서는 코오롱건설(주)가 김천을 떠났고 김천 제2차 공업단지에서는 김천산업(주), 아성전자부품(주), (주)KN시스템이 김천에서 사라졌다. 감문 농공단지에서는 (주)대상, (주)동신, (주)삼도휴먼텍, 태백전자(주) 2공장이 김천에서 자취를 감췄고 지례 농공단지에는 변화가 없다.


 


 농기계 공업단지에서는 세광산업과 한일인더스트리(주)가 없어졌으며 아포 농공단지에서는 L.G.C(주), S.C.C(주), (주)탑엔지니어링, eDIQ (주), M.C.D (주), J.N.T (주), (주)성림 등 6개 업체가 줄어들었다.




- 4년간 들어온 업체는 16개 업체


 


 김천으로 유치 됐거나 새로 설립된 업체는 관내 모든 공단지역을 합산해 16개 업체이다. 16개 업체에는 김천으로 유치돼 공장 준공을 준비중인 업체는 제외됐고 현재 기업활동 중인 업체수만 포함됐다.


 


 2007년 2월 28일 현재 김천지역 공단 입주업체 현황에 따르면 대광농공단지에 고려플라택(주) 3공장, (주)GCS, (주)테스크, (주)한성프린텍, 해동무역 등 5개 업체가 입주했다.


 


 김천 제1차 공업단지에는 코스파(주)가 새롭게 진입했으며 김천 제2차 공업단지에는 신성정밀과 (주)피앤텔 김천공장이 입주했다. 감문농공단지에는 애이브이씨와 정우전자가 새롭게 모습을 보였으며 지례농공단지에는 친환경스틸, 광동산업(주), 대성무역(주)등 3개 업체가 입주했다. 농기계공업단지에는 새로 입주한 업체가 없으며 아포농공단지에는 (주)오리온 테크놀로지, 현대아이티(주), 현정 등 3개 업체가 입주했다.   




- 전체 업체수는 4년전과 비슷


 


 폐업 및 이전한 업체 만큼 새로운 업체들이 김천 지역 각 공단으로 유치돼 전체적인 업체수의 증감은 거의 없는 편이며 4년전이나 올해나 별 차이가 없다.


 


 다만 유치한 업체의 규모나 수준에는 차이가 날 수 있으며 이런 변수가 김천지역 경기회복에 어떻게 작용할지 두고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 업체 감소 원인은?


 


 사라진 20개 업체의 폐업 또는 이전 원인은 다양하다.


LG그룹의 대규모 적자로 인해 협력업체들이 하루 아침에 문을 닫아야 했으며 김천에 있던 협력업체 일부도 이 여파로 문을 닫았다. 또 본사의 방침 변경으로 인해 이전한 경우도 있으며 업체 개인적인 이유로 김천을 떠나거나 문을 닫은 곳도 있다. 또한 장기적인 경기침체를 이겨내지 못하고 폐업한 경우도 있다.


 


 이호영 김천상공회의소 사무국장은 “기업하기 위한 전반적인 여건은 점점 좋아지고 있다. 김천시가 입주업체를 위한 행정적인 편의를 봐주고 있고 이미 입주한 업체의 행정적인 일처리는 물론 이들의 고충을 들어주려고 노력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고 말했다.


 


 하지만 “최종적으로 김천에 기업이 되살아나고 지역경기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경기침체에서 탈출하는 것이 급선무”라며 “경기가 회복되면 김천의 업체 역시 자연스럽게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성훈취재부장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07년 08월 23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국민의힘 경북도당, 김천시의원 비례대표 후보 순위 확정… 1순위 조명숙..
나영민 더불어민주당 김천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합동 토론회에 대한 노하룡 예비후보 성명서..
배형태 무소속 시의원 라 선거구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이승우 무소속 시의원 다 선거구 예비후보 개소식 개최..
이복상 무소속 시의원 가 선거구 예비후보, 대곡동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
정재정 무소속 시의원 다 선거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
이우청 국민의힘 도의원 제2선거구 예비후보 개소식..
김세호 국민의힘 시의원 마 선거구 2-가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박근혜 국민의힘 시의원 바 선거구 2-나 개소식..
기획기사
김천시가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삶을 지키고 다시 일어설 힘을 보태는 ‘복지 공동체’로 거듭나고 있다. 단순히 지원금을 지급하는 일차원.. 
2026년 김천시는 다양한 색채로 표현되는 도시 브랜드 축제를 선보이며 전국 단위 관광 거점 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업체 탐방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10월 이달의 기업으로 다다마㈜(대표 박성락)를 선정하고 지난 22일 김천시청에서 선정패 전달식과 회사기 게양식..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8,516
오늘 방문자 수 : 39,943
총 방문자 수 : 112,092,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