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문화예술회관 1.2층 전시실과 전정에서 오후 4시 부터 시작한 무료 시음회와 초상화 그려주기 체험장을 찾은 김천 시민들의 모습을 담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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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박팔용 전시장, 김중기 한국지역신문협회장, 권시태 교육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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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차를 선보이고 있는 예다회 회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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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들의 발길이 가장 많았던 대추차 시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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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음장에서 시민들의 눈길을 가장 많이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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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를 준비하는 사람도 마시는 사람도 전부 단아함을 보여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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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차는 여러번의 걸쳐 옮겨지고 무릎을 꿇고 마셔야 하는 등 격식이 복잡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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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연염색을 한 한복을 정신 없이 보고 있는 한 시민... 다른 사람들은 사진을 찍자 자리를 피해버렸는데도 옆에서 사진 찍는 것도 모르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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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도 잘먹는 말차쥬스.. 저도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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