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암동 삼각 로타리 지역에서는 6일 대구은행 동 지점 개점식을 가졌다.
이날 개점식에는 박보생 김천시장, 임경규 의장, 배낙호의원, 강상연의원, 이화언 대구은행장, 하춘수 수석부행장, 윤용희 상공회의소 회장, 정위조 여협회장, 고수철 성의고등학교장 강석철 전 성의동창회장 및 은행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하였다.
대구은행 동지점(지점장 장창익46),신음동 김천지점(지점장 이근규48) 2개 지점이 운영되고 있다. 대구은행은 혁신도시 건설과 KTX역사 건립 등 역동적인 발전을 하고 있는 김천에 새로이 동김천지점을 개점해 기존의 김천지점과 더불어 지역민들에게 한층 더 나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동김천지점은 지역내 주민들의 고급금융서비스 욕구에 부응하기 위해 은행 내 업무지식과 영업력이 뛰어난 지점장을 비롯한 금융상담사(F.A)와 우수한 직원들을 배치하고, 신속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첨단 자동화기기 2대(영업점내 : ATM 2대)를 설치하는 등 고객들에게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재테크 상담과 고품격의 금융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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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은행 동지점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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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날부터 밀려오는 고객들.......................바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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