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은 정직 하다, 도가도예는 흙에서 배운다”.라는 개념 속에 생활공간을 창조하는 도재모 도예 초대전이 지난17일 김천문화예술회관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초가을 오후 해질 무렵에 열린 이날 행사는 박보생 김천시장, 박팔용 전 김천시장, 배낙호 의원, 박광재 예총지부장,온옥현 김천대 교수, 등 미협회원, 조각협회 및 관계자가 참석하였다.
도재모 관장은 영남 이공대학 응용미술학과(도예전공)졸업, 경일대 조형대학 공예학과를 졸업, 대구 카톨릭대 대학원 공예과 석사과정을 거쳐 영천 진도예연구소 근무, 영남이공대학 문화상품디자인과에 출강, 김천문화학교출강, 사회복지관에 출강을 하고 있다.
한국미술협회회원, OX회원, 삼성현 미술대전 추천작가. 경산예술문화체험장 공예강사, 영천 진도예연구소 기술전문위원, 도가도예 대표및 상설전시장 운영, 직지사권역 농촌종합개발사업 추진위원장 등 다각적인 사회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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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보생 시장, 박팔용 전시장, 배낙호의원,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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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자기 관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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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생시장, 도재모 관장과 처 이지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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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 복지관 직원도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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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자기 관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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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람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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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술협회회원일동 기념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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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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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박시장과 박전시장.........악수를......후렛쉬가 안터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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