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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의회 회기중 현장방문에 나서.

-일부의사 일정에 잡음과 갈등, 마찰-
최도철취재부장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07년 09월 19일









▲ 이호일 보건소장으로부터 도시보건소 신축에따른 현장 브리핑.

김천시의회(의장 이경규)는 제111회 임시회기가 지난13일부터 20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각종 의안심사 및 장애인체전 참관, 혁신도시 건설예정지, 관내 기업체 등 현장을 방문 하였다.




이번 회기에서는 2007년도 공유재산 관리변경 계획안, 리,통.반 설치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행정기구(조직개편) 설치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지방공무원 정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저소득 노인가구 건강보혐료지원 조례 제정안, 기업 및 투자유치촉진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각종 의안을 심사 하게 된다.




지난18일 중앙보건지소 건립에 따른 현장방문을 시작으로 관내 기업체 (주)U&BOPC, 태평양아모레 퍼시픽 메이컵 김천사업장을 방문하고 19일에는 봉산면 평안의집, 교동 임마뉴엘 영.유아원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게 된다.




시 의회는 각종의안 상정과정에 일부 잡음이 일어나는 등 관련규정을 위반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특히 행정기구 설치조례(조직개편)에 따른 의안 의사업무(접수시점)에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내달 제112회 임시회기에서 의안을 심사하게 되는 의사일정에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 U&BOPC 이화락사장과 기념촬영.









▲ 공장을 둘러보고..............









▲ 현장에서.....오연택의원과 육광수의원.









▲ U&BOPC입구에서..............









▲ 아모레 퍼시픽 메이컵 사업장에서......









▲ 메이컵 사업장 입구에서.......









▲ 홍보관에서 브리핑을.............









▲ 여직원으로부터 안내를-----









▲ 현장에서 설명을....................









▲ 퍼시픽 메이컵 여직원이 설명을.......









▲ 김규승 의원 잠시 한캇...........................









▲ 현장에서.........................메이컵 사업장.


최도철취재부장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07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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