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마면 대방리 백산농산......
깨긋한 자연속....백산농산 새 송이 버섯!
맑은 공기와 깨긋한 물로 재배!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무농약 제품!
표준화 된 시설을 겸비한 상품 가치의 균일화!
경북 우수농산물 상표 사용인정서 획득!
오랜 버섯재배의 경험으로 최상품 생산!
경북 김천시 조마면 대방리 송이산 기슭에 자리 잡은 “백산농산”여상규 사장은 김천초등학교(60회), 김천중학교(38회), 성의고등학교(23회), 상주대 농과대학을 졸업하고 버섯재배사업에 관심을 집중해 1985년 부농작물로 영지버섯재배, 1992년 느타리버섯 재배, 1997년 팽이 버섯 재배, 2000년 새 송이버섯 종균 분양,2002년 성주에서 백산 제1농장 이전 준공과 서울 가락시장으로 전량 출하와 일일 200BOX, 년 252톤 생산 출하, 2004년 제2공장 준공, 2005년 제3공장 준공과 친환경 농산물 인증 획득, 2006년 제4공장, 5공장을 준공해 년 차적 다종의 버섯을 재배한 박식한 유경험자로 140여명의 직원들이 함께하는 전문 새 송이버섯, 종균 분양업체인 백산 농산을 운영 하고 있다.
캐나다, 중국 등으로 수출하는 새 농민 여사장은 새 송이버섯 재배에 관해서는 선도적인 농업인으로서 지역사회 발전과 농협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특히 친환경 농산물 인증서 및 경북우수농산물(GAP) 상표 사용 지정서를 2006년11월에 인정받아 경상북도 친환경농업인연합회로부터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지난2006년도에는 백산 새 송이 공동 선별작목반을 조직, 공동선별, 공동계산을 통해 버섯농가 수취가격제고 및 버섯 품질 향상에 기여하고 농협 하나로 마트 및 가락동 도매시장에서 최고의 품질 및 가격으로 출하해 2006년도 새 송이 36억여원의 판매로 농협 사업의 수익증대 및 지역주민의 농외소득증대에 기여 하였다.
특히 2007년도에는 새송이 버섯을 미국식품의약청(FDA)으로부터 식품 안정성을 인정받아 지난8월말 2억원에 달하는 수출로 자유무역 협정(FTA)하에 농업도 잘 살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새 농민의 주역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 냈다.
한편 지난2일 농림부 버섯수출단지로 선정되어 버섯수출을 통한 농가 소득증대 및 친환경 농산물 수출을 통해 상품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선도적인 버섯농가로 새 농민상을 수상하였다.
버섯을 통한 외교사절, 지난 5월 중국 요영성 무순현에서는 백산농산 버섯재배 등으로 김천시를 방문, 이로 인해 지난8월 김천시에서 전형적인 농업도시인 무순현을 방문하여 지난4일 무순현 요계 당서기를 포함한 일행들은 투자유치 설명회를 통해 상호 우호증진 및 교류를 위해 방문하였다.
여사장은 김천경찰서 산하 자율방범대원 및 생활안전협의회회원으로 처 김연자씨와의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
▲ 백산농산 여상규 사장과 김연자 부부.수상식에서......
|
▲ 중국 무순현 요계 당서기와 여상규 탑우웨딩에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