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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층 투표장소에서.........모든게 헷갈리네.2층은 참관인도 . |
김천시청 2층,3층 강당 회의실에서는 17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대통합민주신당 경선투표가 14일 실시되었다.
김천시에서는 대 통합민주신당에 당 협의회회장과 관계자 선정이 없었던 가운데 지난9월10일 이전 통합민주신당에 등록한 당원과 10일 이후 입당한 당원의 투표장소가 2,3층으로 분리 투표하는 전례 없었던 선거 방식이 채택되어 진행되었다.
이날 경선투표에서는 10일 이전 선거인단 995명, 10일 이후 선거인단은 299명으로 집계되고 10일 이전 당원은 3층 전자투표장을 실시하고 이후 당원은 2층 종전방식인 종이투표를 실시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선거인단 총 1,294명 중 88명이 투표에 참가해 3번 손학규 후보 28표, 4번 정동영 후보자 31표, 5번 이해찬 후보자 29표를 득표해 정동영 후보자가 손학규 후보자 보다 2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북도 대 통합 민주신당은 12.6%로 득표울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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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층 전자 투표장소와 종이투표가. 형평성이 맞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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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시 선관위 직원 3층. 2층은 선관위 직원 아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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