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31일 김천실내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는 제65대 도전 골든벨을 울려라 김천고등학교편 녹화방송이 오전9:00부터 오후4:25분까지 진행됐다.
이날 김천고등학교1-2학년 재학생 400여명과 학교 관계자가 참석하였다.
재학생 100명이 도전해 고2학년5반 이규인 학생 (도전골든벨 76번)이 마지막으로 도전해 제64대 충남 대천고 김성환군에 이어 제65대 골든벨을 울리는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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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문제를 제시하는 강흥구교장과 아나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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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인 학생 어머니, 환호속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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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0대부터 제64대 포스터 부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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