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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에서 박보생시장을 대신해 장지현 공보담당관이 인사말......... | 김천시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는 “제5회 김천사랑 공모전 시상식”과 대공연장에서는 1,000여명의 관중속에 뮤지켤 “메노포즈(폐경기)”가 절찬리에 공연되었다.
이날 소공연장 사진전 시상식에서는 홍택유 심사위원의 심사평을 통하여 “만년필이 좋아서 글씨를 잘쓰는게 아니다, 카메라가 좋은 제품이라고 절대 사진을 잘 찍는게 아니다”라고 파력하고 심사위원장을 대신하였다.
이어서 저녁 7:30분에 대공연장에서는 17일까지 이틀간 공연되는 “아줌마가 미치는 공연” 뮤지컬 메노포즈“조갑경, 영자외2명이 출연해 1,000여명의 김천아줌마를 흥분의 도가니 속으로 몰아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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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지현 문화공보담당관이 시장을 대신 시상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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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 관람을 마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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