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황금시장 양념축제” 올해 김장은 황금재래시장 에서 준비하자는 슬로건을 내걸고 황금시장 상인회(회장 손권만)에서 양념과 야채류 등을 준비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오는 20일까지 축제를 열고 있다.
지난15일부터 시작한 이번 황금시장양념축제가 제시하는 기획 상품과 재래시장 활성화을 기하기 위한 황금시장상인회원의 축제에 따라 업소별 상품의 다양성으로 시장내의 분위기를 한층 더하고 있다.
지좌동에 거주하는 “팔도 각설이”이를 통한 찾아드는 소비자들을 환영하고 상안들의 사기를 촉진시키고 있다.
이어서 18일 KBS대구 방송국에서 재래시장의 명성을 알리기 위한 방송 녹화촬영에 황금시장 상인회장을 비롯한 회원 관계자들의 온힘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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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좌동에 거주하는 팔도각설이 아줌마. 엿먹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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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줌마가 시장을 나왔는데 배추값이 너무싸다는 장면. 한포기 2,000원이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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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시장 상인회 전 장회장과 팔도각설이 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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